needmoretruth (NMT)
저는 누구인가
저는 기술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암호화폐, 그리고 거기 자연히 따라오는 암호학과 프라이버시와 경제를요. 암호학자도 아니고, 천재 개발자도 아니고, 어둠의 해커도 아닙니다. 그냥 덕후입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고 철학과 논리도 좋아했습니다. 수학은 개념만 좋아했지 실제로 푸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안 했습니다. 영지식 증명을 매우 사랑하는데, 아직 제가 만드는 것 어디에도 넣을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름
깃허브 닉네임을 지을 때 바로 떠오른 것을 썼는데 겹치는 사람이 없었고, 마침 도메인도 알맞게 살 수 있어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 도메인이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입니다.
왜 만든 것이 이렇게 많은가
제 깃허브에는 갑자기 떠올라서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공상에 빠졌다가 하나에 꽂히면 노트에 적어 두고, 다른 일을 크게 방해하지 않거나 너무 하고 싶으면 만듭니다. 보통은 프로토타입과 뼈대를 갖추면 흥미가 식어 다른 데로 옮겨 갑니다. NMTS는 그중에서 처음으로 깊고 오래 끌고 가면서도 흥미를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NMTS가 메인 프로젝트이고 나머지는 토이 프로젝트입니다.
왜 광고도 유료 기능도 없는가
제가 착해서가 아닙니다. 이유는 셋입니다. 첫째, 저는 법적 위험을 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광고망과 결제 대행은 어느 쪽이든 그것을 끌고 옵니다. 둘째, 운영비가 얼마 안 듭니다. 많이 들었다면 유료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적게 들게 할 방법을 찾거나 아예 안 만들었을 겁니다. 셋째가 핵심인데, 쓰는 분이 수천 명이 되기 전에는 돈을 안 받는 쪽이 받는 쪽보다 저에게 이득입니다. 법적으로 덜 다치고, 몇 센트 벌자고 제 신원을 광고망에 넘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돈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이 더 있었다면 전용 서버를 세우고 AI에 엄청 썼을 겁니다. 다만 슈퍼카 같은 생활을 누릴 것 같지는 않고, 일하지 않으면서 생각하고 그 생각한 것을 만들 수 있는 삶이 저에게는 초호화 생활입니다. 돈은 그 수단입니다.
어디로 가는가
저는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 가는 것이 소원이었고, 고등학생 때부터는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뤄야 할 목표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미국 텍사스로 이민 가는 것이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민을 가게 되면 거의 틀림없이 법적 이름을 Need More Truth로 바꾸고, NeedMoreTruth 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세워 한국에서 하던 것들을 그 아래로 옮길 겁니다. 어떻게 되든, 몇 년이 걸리든 미국에는 반드시 갑니다.
도와주고 싶으시다면
돈보다 피드백입니다. 버그를 찾으셨으면 아무리 사소해도, 버그인지 확실하지 않아도 알려 주세요. 버튼 위치나 화면 모양도 버그입니다. 없는 기능이나 마음에 안 드는 기능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아무 주제로나, 주제 없이 보내셔도 됩니다. 전문적인 피드백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쓰는 분 입장에서의 말이 필요합니다. 저는 기술을 사랑하지만 탁월한 생각을 내는 것은 잘 못하고, 제가 만든 것의 이상한 점을 제가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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